회삿돈으로 자녀의 유학자금을 충당했다는 의혹을 받는 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에 대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본사 압수수색에 들어간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제너시스BBQ 본사 앞에 취재진들이 대길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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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1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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