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윤홍근 회장이 회삿돈으로 자녀의 유학자금을 충당했다는 의혹으로 이날 오전 11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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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1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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