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공 경보로 오해하지 말고 1분간 추모 동참 당부
이는 ‘세월호참사 5주기 기억식’에 따른 것으로 안산시 전역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간을 갖는다.
경기도는 이날 경보가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안산시민들은 동요하지 말고 추모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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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안성렬 기자
ansungy064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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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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