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시작하는 청도군 청년농업인 전문교육은 농업창업 새내기들의 기본 소양교육으로 인문학, 예절, 가족 경영 협약, 농업 비젼 등으로 교과목을 편성 운영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년농업인들이 속도보다는 방향성 중심의 농업과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의 창조 농업의 꿈을 실현하고, 농업과 농촌을 웃게 하는 희망의 아이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청도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https://nimage.newsway.co.kr/assets/image/photo/opinion/newswaydg.png)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