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은 삼성전자와 37억4750만원 규모의 5G 관련 인프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5.7% 수준이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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