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효는 26일 대신증권과 내달 2일부터 2020년 1월 1일까지 유동성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동성 증가를 통한 매매거래 활성화 목적의 한시적 계약 체결”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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