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영광군(김준성)은 기재부의 막바지 예산심의가 있는 8월초까지 수시로 관련부처 등을 방문해 국비 학보에 총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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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7.1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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