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말생활체육시설 조성공사는 반월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사업비 46억 원이 투입돼 4천984㎡ 부지에 지상 1층, 연면적 752.76㎡ 규모로 실내 생활체육관과 실외 체육시설을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창말생활체육시설 건립으로 지역 주민들이 다양하고 쾌적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여가활동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안성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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