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생명공학은 지난달 13일 체결된 자회사 알파비앤에이치와의 합병계약에 대해 고승훈외 20명이 합병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12일 공시했다. 사측은 “법적 대리인을 선임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국내 유일 도시정비 국토부 장관 시상...본격화할 정비시장에 길잡이 · 삼성물산, 정비사업 '정도수주' 드디어 결실 맺나...러브콜 잇따라 · LH, 전세사기 주택매입 겨우 '5건'···"매입 인력·예산 확충 필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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