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파주, 시흥,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인기럭셔리 및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시즌오프와 함께 바캉스 준비를 위한 여름 패션·스포츠·아웃도어 등의 인기 상품을 최초 정상가 대비 최고 80% 할인한다. 점포별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 점에서 나이키가 전품목을 최고 70% 할인하며, 언더아머는 의류를 2만 9천원부터, 신발을 4만 9천원부터 균일가 판매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토리버치가 전품목을 최고 70% 할인하고,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18년 봄/여름 이전 시즌 상품을 2개 이상 구매 시 10% 추가할인한다. 분더샵이 18년 여름 상품을 최고 70% 할인하고, 세컨드런도 발망, 톰브라운, 꼼데가르송 등 18년 여름 상품을 60% 할인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올세인츠가 전품목을 20% 추가할인하고, 막스마라는 17년 여름 상품을 10% 추가할인한다. 마이클코어스도 18/19년 핸드백을 30% 추가할인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세컨드런이 준지 18년 여름 상품을 60% 할인하고,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인 미샤, 띠어리, 산드로도 여름상품을 최고 60% 할인한다. 솔리드옴므가 18년 여름 상품을 20% 추가할인하며, 브룩스브라더스는 19년 여름 상품을 20% 추가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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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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