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3일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LCD사업 공급과잉 우려가 커졌다”며 “국내 3개 LCD 라인 중 2개는 이미 올레드와 하이엔드 IT 제품으로 전환했고 마지막 라인도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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