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서 회장이 지난 상반기 급여 9억9800만원을 수령했다고 14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28일 퇴임한 한상훈 전무에게 급여 5800만원과 퇴직소득 6억3800만원을 합쳐 총 6억9600만원을 지급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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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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