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세정 기자 최종식 쌍용자동차 전 사장이 지난 3월말 주주총회를 끝으로 퇴임하면서 퇴직금을 포함해 총 7억100만원을 받았다. 14일 쌍용차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 전 사장은 급여 1억원, 상여 2600만원, 퇴직금 5억75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쌍용차는 최 전 사장이 퇴임하면서 현대자동차 출신의 예병태 사장이 지난 4월부터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관련태그 #예병태.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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