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14일 공시한 반기보고서를 보면 임 사장은 급여 2억7500만원, 상여 2억7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500만원 등을 받았다.
신한카드 측은 “급여는 기본급, 업무활동과 관련하여 지급되는 경비성 수당으로 구성되며 상여는 단기성과급과 장기성과급으로 구성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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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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