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가 14일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급여 4억원, 상여 4억5900만원 등을 받았다.
신한금융 측은 “상여금은 계량지표와 관련, 지난해 그룹 당기순이익이 회사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을 거둔 점, 2018년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이 0.53%로 전년대비 0.09%p 개선되며 역대 최저 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실현한 점등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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