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이사는 급여 8000만원, 상여 6억49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700만원을 받았다.
이 외 5억원 이상 상위 5명에는 박태형 전무가 5억1500만원, 이정일 부장대우가 5억700만원을 받아 이름을 올렸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8.14 17:58
기자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