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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 전 포스코건설 에너지사업본부장 퇴직금 포함 7억4400만

[상반기 임원보수]박영호 전 포스코건설 에너지사업본부장 퇴직금 포함 7억4400만

등록 2019.08.14 18:09

수정 2019.08.15 10:09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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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 전 포스코건설 에너지사업본부장 퇴직금 포함 7억4400만 기사의 사진

박영호 전 포스코건설 에너지사업본부장이 지난 상반기 보수로 7억44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우규 전 경영기획 본부장은 5억6000만원, 옥인환 전 인프라사업본부장은 7억5100만원, 김종래 전 안전보건센터장은 6억4300만원을, 한기원 전 엔지니어링본부장은 5억5400만원을 지급 받았다.

이들은 모두 퇴지금이 포함된 금액을 수령했다.

이영호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사장은 상반기 보수가 5억원 이하로 공개되지 않았다.

14일 포스코건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영호 전 에너지사업본부장은 급여 6000만원, 상여 1억9300만원, 퇴금소득 4억9100만원을 상반기에 지급 받았다.

이우규 전 경영기획본부장은 급여 7300만원, 상여 2억5400만원, 퇴직소득 2억3300만원을 받았다.

옥인환 전 인프라사업본부장은 급여 1900만원, 상여 1억8400만원, 퇴직금 5억4800만원을 수령했다.

김종래 전 안전보건센터장은 급여 1900만원, 상여 2000만원, 퇴직금 4억2400만원 이었다.

한기원 전 엔지니어링본부장은 급여 1900만원, 상여 1억9100만원, 퇴직급여 3억44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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