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는 김 부회장이 상반기 급여로 5억3000만원을 수령했다고 14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회사 측은 “1월~3월은 2018년도 연봉의 1/12 금액을 매월 지급했고 4월~6월은 2019년도 연봉의 1/12 금액을 매월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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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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