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남양유업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홍 회장은 지난 상반기 급여만으로 총 8억895만6000원을 수령했다.
남양유업 측은 “주총에서 승인된 임원 보수총액 한도내에서 임원규정 및 임원급여 Table에 따라 직급, 리더십,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급여 총액의 1/12을 매월 균등하게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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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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