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제약은 조 전 이사가 급여 9400만원과 기타근로소득 8400만원, 퇴직 소득 4억2000만원을 합쳐 보수 5억9800만원을 수령했다고 14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조 전 이사는 2022년 3월까지 임기가 남아있었으나 최근 개인적인 사유로 퇴사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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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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