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열사 글판은 가로 48m, 세로 19.5m로, 농구코트 2.2배 크기로 유관순 열사의 실제 기도문을 인용해 ‘이곳이 우리 민족의 행복한 땅이 되게 하소서’가 쓰여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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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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