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육종기술실용화사업단장’ 맡아 760억 원 대형국책사업 수행···대학 위상 제고
정병석 총장은 지난 9일 정부가 농촌진흥청을 중심으로 국가육종경쟁력 향상을 위해 국가차원으로는 처음으로 작물개발에 나서는 등 미래의 유망한 국가성장 동력으로 평가되는 신육종기술실용화사업의 단장으로 선정된 정영희 교수(생명과학기술학부, 연구실안전관리센터장)를 표창하고,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다.
정영희 교수는 30년가량 관련 분야를 연구해온 ‘작물 생명공학’의 대표적인 전문가이자,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대통령직속 과학기술자문위원회 산하 바이오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해 왔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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