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기존의 건자재 부문 중 유리, 바닥재 및 기타 부문 중 홈씨씨를 인적분할해 ㈜KCG(가칭)로 재상장할 계획이다.
㈜KCC는 존속해 분할 대상 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을 영위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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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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