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도시철도 임직원들이 귀성객들과 일일이 환영 인사를 나누며 차례상 준비에 도움이 되는 장바구니와 귀성길 편의를 위한 물티슈, 부채 등을 나누어 주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추석연휴를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들을 환영한다”며 “고향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가까운 친지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