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스는 41억원 규모 OLED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를 핌스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2018년 매출액 대비 11.5% 규모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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