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회사 측은 “아직 우선협상대상자 지위이기 때문에 제품 추가 및 라인업에 대해선 언급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며 “인수 후 (사업)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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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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