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대구 도원 주상복합 신축사업 관련 (주)도원개발의 사업비 대출금에 대한 조건부 채무 인수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금액은 2800억원이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새마을금고, 10억이상 대출 '2단계 심사' 의무화 · 환율 '1390원'···정부 전방위 조치에도 안정화 어려운 이유 · 정부, 소상공인 '맞춤' 대책 내놨다···"정책자금 연장 기간 5년까지 확대"(종합)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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