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주식교환을 통해 오렌지라이프 주주에게 이전될 당사 주식은 당사가 보유한 자사주 및 발행예정인 신주”라며 “신주 발행에 따라 신한지주 주주가치 희석을 고려 내년 중 자사주 취득 및 소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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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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