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특허는 얼굴영상으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신경망 모델로 분석해 사용자의 건강상태와 질병을 진단하는 기술이다.
회사 측은 “건강 관리 모니터링과 조기 질병 예방 특화 서비스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11.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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