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이사회 의장인 강영중 회장이 지난 14일 우선주 5875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강 회장이 보유한 대교 주식은 총 918만461주(지분율 8.82%)로 늘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최태원 "AI 투자에 정답 없어···민·관 협력으로 불확실성 털어야" · 삼성전자, T1 선수단 초청해 '오디세이 OLED' 체험 행사 · KCC 전주공장, 전북 완주군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 협약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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