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정지 금액은 약 103억원으로 모회사 최근 매출액의 5.3%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중국 내 시장환경 악화로 손실이 지속돼 영업 정지를 결정했다”면서 “향후 법인 청산을 추진하고 일부 아이템은 모기업으로 이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11.15 15:40
기자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