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크루’는 이날 NH디지털혁신캠퍼스 입주 핀테크기업과 협력현장을 마주하며 디지털전환을 체험하고 이대훈 농협은행장과 만나 자신의 영업전략과 은행 디지털전환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광주 문화전당지점 석유진 계장은 올 여름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근무했으며 소비자와 여름휴가 이야기를 나누며 환전·카드 등 휴가철 금융상품을 추진했다는 노하우를 전했다.
이대훈 행장은 “앞으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디지털 현장도 우리의 무대다”라면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테니 현장에 돌아가 디지털전환 문화를 전파해달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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