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2020년 주식시장 대전망 강연회 개최

11월 30일, 12월 8일 오후 1시부터

각각 서울 여의도, 강남서 2회 개최

사진=유안타증권 제공

유안타증권은 ‘2020년 주식시장 대전망’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0년 주식시장 대전망’을 주제로 향후 주식시장의 방향과 투자전략에 대해 고민하는 개인투자자를 위해 마련했다. 오는 11월 30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다음달 8일 강남 포스코타워 역삼 3층 이벤트홀에서 각각 오후 1시에 진행된다.

강의 주제는 ▲2020년 한국/글로벌 주식 시장 전망(유동원 글로벌 인베스트먼트 본부장) ▲미국주식 IPO에 투자하라!( 전진호 디지털솔루션 본부장) ▲바이오업종 긴급 진단(차홍선 케미칼에너지투자자문 대표) ▲인공지능HTS 티레이더를 이용한 손실계좌 복구 프로젝트(골드센터영업부 곽영훈 부장) 등이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각각 200명 선착순 마감한다. 참가신청 및 기타 문의는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전국 지점 또는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전진호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개인투자자들은 금리인하 기조, 전 세계적인 무역분쟁 등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이슈들이 많아 투자판단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2020년 주식시장 대전망’이 투자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