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모든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선도적인 상생 준법실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정한 거래관계 형성의 귀감이 되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는 “앞으로도 상생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변화를 거듭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hkc@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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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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