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미래 첨단 도시 플랫폼 구축 및 관련 산업 맞춤형 융복합 교육, 관련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전문가 교류, 스마트시티 및 스마트캠퍼스 가치 확산을 위한 행사 공동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는 교육부 주관 LINC+사업에 선정돼 2019년부터 빅데이터공학과, 의공학과, 건축공학과, 건축학과, 제약공학과, 전기에너지공학전공이 참여하는 ‘스마트시티 전문인력양성트랙’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이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아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