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을 향하고 있다.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은 지난 19일 오후 4시 29분 향년 99세 숙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숙원사업 잠실 롯데월드타워(123층.555m)는 제과업으로 출발해 국내 최고층 빌딩을 건설한 고인의 대표 숙원 사업이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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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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