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영결식-롯데월드타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가운데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아들 신정열 씨와 차남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아들 신유열 씨가 영정사진과 위패를 들고 이동하고있다. 그 뒤로 고인의 부인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와 장남 신동주 에스디제이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유가족 및 임직원들이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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