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는 김만영 부사장이 18일 5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김만영 부사장은 총 3만주를 보유해 한라 지분 0.06%를 보유 중이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이준수 금감원 부원장 "가계대출 관리 늦었다고 생각 안 해" · 금감원 "하반기 선제적 가계대출 관리···은행 현장점검 실시" · 2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 131건 접수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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