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이사회 의장인 강영중 회장이 지난 17일 우선주 9773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강 회장은 현재 대교 지분 9.09%를 보유 중이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국제협력은행 역할 확대해야" · 베트남우리銀, 하노이 롯데몰지점 오픈···현지화 박차 · DGB금융,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미래 성장동력 확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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