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계호 협의 회장은 “중국발 코로나 19로 절망에 빠진 도민들, 특히 침체된 소상공인과 서민들을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고 지방 자치 단체의 특별 회계부분과 단체에 지원되는 각종 보조금을 신협에 유치하여 협동조합 정신을 살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 행정학과 졸업했으며, 정선군의회 의장, 강원지구 JC 30대 지구회장, 강원 신협 영서 평의회장, 신협중앙회 대의원을 엮임 했다. 가족으로는 아내 김명씨와 사이에 2남 1녀가 있다.
뉴스웨이 권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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