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임 대표가 지난해 급여 4억5000만원과 상여 6450만원, 기타 근로소득 492만원을 합쳐 총 5억2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30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정홍언 전 대표는 급여 4억5000만원, 상여 약 6355만원 등 총 5억1355만원을 수령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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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3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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