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 수출한 EGFR표적 항암 치료제(레이저티닙)와 얀센 바이오테크의 항암치료제(JNJ-372)의 첫 번째 단계별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기술료로 3500만달러(한화 약 432억원)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8일 공시했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현대차그룹 첫 전기차 전용 공장' 기아 광명 EVO 플랜트 준공 · 탈수록 매력적인 고성능 쿠페형 SUV의 정석···BMW X4 M40i · 장재훈 현대차 사장 "GM과 합작법인 안 만든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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