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은 장형진 회장이 지난 6월 30일 회사 보통주 11만7000주를 시간외매매 형태로 처분했고 같은 날 영풍그룹 계열사인 씨케이가 장 회장이 처분한 지분 11만7000주를 시간외매매 형태로 사들였다고 2일 공시했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그랜저 제친 싼타페···상반기, SUV 싹쓸이 · 현대차, 상반기 국내외서 206.1만대 판매···전년比 0.9% ↓ · 기아, 상반기 국내외서 155.4만대 판매···전년比 1.4% ↓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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