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스카이문테크놀로지는 SK텔레콤과 6억원 규모의 RF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매출액 대비 10.87%에 달하는 규모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