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덕산테코피아는 이차전지 전고체 배터리 제조업체인 세븐킹에너지 주식회사의 주식 24만1500주를 5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54.43%다. 회사 측은 신규사업 진출 및 사업다각화에 따른 성장동력 확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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