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1일 3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리튬황 배터리가 전고체 배터리보다 상용화에 가깝게 가고 있다고 본다”며 “리튬황 배터리는 2024년~2025년 이후, 전고체 배터리는 2028년~2030년 이후를 상용화 목표 시점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운명의 11월' 금융권, 인사 시계가 돈다···5대은행 이달 말부터 차기 수장 윤곽 · 산은캐피탈, 신임 대표이사에 이병호 부사장 선임 · 부동산 PF 산업 구조 선진화 나선다···자기자본 20%까지 상향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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