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의 별세에 대한 문 대통령의 메시지는 유족들에게 직접 전달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공지에서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호승 경제수석이 빈소가 마련되는 대로 조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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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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