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은 자회사인 알라바마법인에 21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1%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022년 1월25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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