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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김태선·양덕열 신임 부사장 2인 발탁···상무 승진 3명
삼성생명은 12일 '2023년 정기 임원임사'을 단행하고 김태선, 양덕열 등 2명을 신임 부사장에 선임했다. 김태선 신임 부사장은 이번 승진과 함께 삼성생명에서 삼성카드로 자리를 옮겼다. 1969년생으로 부산고등학교, 동아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1993월 삼성생명으로 입사해 2019년 상무로 승진한 뒤 FC지원팀 담당임원, GA사업부장 상무, CPC기획팀장 상무를 거쳤다. 양덕열 신임 부사장은 1969년생으로 경문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