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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스차저, 'SK일렉링크'로 사명 변경

자동차

에스에스차저, 'SK일렉링크'로 사명 변경

민간 전기차 급속충전기 운영 기업인 에스에스차저가 'SK일렉링크(SK electlink)'로 사명을 바꿨다. SK일렉링크는 최근 열린 주주총회에서 신규 사명 변경 안건이 승인하고 SK가족으로 새출발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SK일렉링크'는 전기를 뜻하는 접두어 'elect'와 연결한다는 의미의 'link'를 결합한 이름이다. 전기차와 전기차 충전기의 연결, 기업과 고객의 연결, SK일렉링크의 전기차 사업을 통한 환경 보호 등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겠다는 의지

일동제약그룹, 상반기 공개채용 실시···신입·경력 모집

제약·바이오

일동제약그룹, 상반기 공개채용 실시···신입·경력 모집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 등 일동제약그룹 회사들이 상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13일 일동제약그룹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연구 개발 ▲생산 ▲글로벌 사업 ▲CHC(컨슈머헬스케어) 등 각 부문에서 신입직 · 경력직 · 계약직 사원을 모집한다. 연구개발 부문의 경우 ▲합성신약 연구 ▲비임상 연구 ▲분석 연구 ▲임상 전략 ▲프로젝트 관리 ▲시장 조사 분석 등과 관련한 연구원 및 실무자를 뽑을 예정이다. 생산 부문은 ▲품질 관리 ▲안전 보건, 글

날개 편 항공업계, 출혈경쟁 보다 '정상화'에 힘써야

기자수첩

[기자수첩]날개 편 항공업계, 출혈경쟁 보다 '정상화'에 힘써야

기나긴 혹한의 터널을 지나온 항공업계에 이제야 비로소 '봄바람'이 부는 분위기입니다. 지난 2020년 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된 이후 땅 꺼질 한숨소리만 가득하더니 이제는 실적회복의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세계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완화되기 시작하자 억눌렸던 여행수요는 폭발하기 시작했습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여객 수요가 40억명을 돌파한다고 하니

이재용·최태원·정의선 또 뛴다···한일경제외교 가교 역할

재계

이재용·최태원·정의선 또 뛴다···한일경제외교 가교 역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이번주 윤석열 대통령의 방일 기간 경제외교 파트너로 힘을 보탠다. 윤 정부 경제사절단으로 해외 출장에 총수들이 함께 하는 것은 올 초 아랍에미리트(UAE) 동행에 이어 두 번째다. 13일 재계 및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과 오는 17일 일본에서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간담회)를 여는 방안

300억 날린 국민연금···정보력도 투자 능력도 '꽝'

증권일반

300억 날린 국민연금···정보력도 투자 능력도 '꽝'

국민연금이 지난해 1년간 80조원의 손실금을 기록한데 이어 이번 실리콘밸리은행(SVB) 금융그룹에 대한 주식 투자로 300억원을 추가로 날렸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기금운용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한지 6일만이다.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민연금이 보유하고 있는 SVB금융그룹(SVB Financial Group)의 주식은 10만795주로 확인됐다. 국민연금은 지난 한 해 동안 SVB금융그룹

SBI저축은행, 학대 피해·파산 가정 아동 후원

저축은행

SBI저축은행, 학대 피해·파산 가정 아동 후원

SBI저축은행이 우리 주변 소외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우리는 특별한 사이다' 운영을 위해 국내 주요 사회공헌 단체들과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20년부터 시작돼 4년을 맞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학·대로 인해 피해를 받거나 파산가정에서 어려운 삶을 이어가고 있는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018년 연 2만건 수준으로 발생하던 아동학대는 2021년 약 3만 7000건으로 큰 폭으로 증

'에스테틱' 날개 단 루트로닉·시지바이오···'영토 확장' 계속된다

제약·바이오

'에스테틱' 날개 단 루트로닉·시지바이오···'영토 확장' 계속된다

에스테틱 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1위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루트로닉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642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올렸다. 이는 전년 1736억원 대비 52.1%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58억원으로 전년 대비 87.3% 늘었고, 순이익은 456억원으로 64.7% 증가했다.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21.1%, 17.3%이다. 매출 대부분은 해외에서 발생한 것으로

LG家 상속분쟁, 경영권 싸움으로 확대될까

전기·전자

LG家 상속분쟁, 경영권 싸움으로 확대될까

LG그룹에서 상속재산 관련 분쟁이 불거지며 향후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최대주주 지위가 변동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주회사 (주)LG 지분을 둔 양측간 갈등이 지난해부터 시작된 만큼 상속지분을 둔 줄다리기는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온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 내 상속지분에 대한 갈등은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지난해 7월 구광모 회장의 어머니인 김영식씨와 여동생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는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 국제화 대응단 신설···해외진출 조력"

금융일반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 국제화 대응단 신설···해외진출 조력"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금융 국제화 대응단을 중심으로 금융회사의 해외 진출과 투자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13일 금융위원회는 금융업권 협회·유관기관·연구기관과 함께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제1차 '금융산업 글로벌화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융산업 글로벌화 TF'는 금융권 글로벌화 지원방안과 관련 제도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꾸려진 조직이다. 이 자리에서 김 부위원장은 "실물경제가 성숙단계로

MZ세대는 옛말? 더 젊어진 '잘파세대'는 또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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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UP 뉴스]MZ세대는 옛말? 더 젊어진 '잘파세대'는 또 누구인가?

최근 MZ 다음으로 새롭게 떠오른 세대가 있습니다. 바로 잘파세대인데요.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Z세대'와 2010년 이후 태어난 '알파 세대'를 합친 신조어로, 밀레니얼과 Z세대를 통칭하는 MZ보다 더 젊어진 연령대입니다. 잘파는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생활해왔기 때문에 어떤 세대보다도 최신 기술을 잘 받아들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글로벌 마인드를 가지고 자신의 명확한 가치에 따라 '가치소비'를 하는 성향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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