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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출시 막바지' 카카오···빚더미에도 공격 투자
카카오가 하반기 인공지능(AI) 출시를 앞둔 가운데 회사 부채 규모가 확대됐다. 원인으론 미래 먹거리 사업 투자와 인수·합병(M&A) 등 외형 성장 전략의 상충으로 인한 지출 비용 증가가 꼽힌다. 그런 와중에 내년까진 신사업군 투자를 더욱 늘릴 것이라 공언한 탓에 업계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진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의 2분기 부채총계는 전 분기 대비 5.5% 늘어난 3조9815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카카오의 부채 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