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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예보와 '한맥투자증권 주문실수' 관련 소송서 최종 승소
한국거래소가 예금보험공사와의 한맥투자증권 주문실수 관련 소송에서 승소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는 한국거래소가 지난달 27일 한맥증권의 파산관재인 예금보험공사를 상대로 낸 구상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상고 기각)했다. 판결에 따라 예금보험공사는 파산재단을 통해 411억5천400여만원을 보내야 한다. 앞서 한맥증권은 2013년 12월 주문 실수로 시장가격보다 상당히 낮거나 높은 가격에 매물을 쏟아내 462억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