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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컬 강화 롯데온, 백화점 몰 내주는 타협봤다
롯데쇼핑 이커머스 사업부가 롯데백화점 몰 운영권을 다시 백화점 사업부에 넘겨줬다. 명품·패션·뷰티 등 '버티컬 커머스'에 힘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 이 분야에 강점을 가진 백화점 사업부가 백화점 몰을 직접 운영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지난 1일부터 롯데온 백화점 몰 운영권을 백화점 사업부로 이관했다. 이는 롯데온이 백화점·마트·슈퍼 등에 흩어져있던 온라인 관련 인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