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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무역적자 99억7000만달러···"수출 위기 조기 극복"(종합)

산업일반

지난해 무역적자 99억7000만달러···"수출 위기 조기 극복"(종합)

우리나라의 지난해 무역수지가 99억7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2년에 이은 2년 연속 적자다. 다만 적자 규모는 하반기 들어 수출이 회복하면서 2022년(477억8000만달러)에 비해 80% 가까이 축소됐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2023년 12월 및 연간 수출입 동향'을 통해 2023년 수출이 6327억달러로 전년보다 7.4% 감소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고금리 기조와 중국의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반도체 등의 수출이 축소된 탓에 3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수

현대차 아이오닉5, 싱가포르 '올해의 자동차'

자동차

현대차 아이오닉5, 싱가포르 '올해의 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5가 싱가포르에서 '2023 올해의 자동차(Car of the Year 2023)'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싱가포르 올해의 자동차 상은 현지 최대 일간지인 스트레이츠 타임즈(Straits Times)가 2003년부터 시행해오고 있으며 매년 새롭게 출시된 차량을 대상으로 1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3라운드에 걸친 비밀투표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스트레이츠 타임즈는 결선에 오른 차량을 대상으로 ▲실용성 ▲경제성 ▲성능 ▲핸들링 ▲효율성 ▲디자

LG전자, CES서 오디오와 커피머신 등 혁신 제품 공개

전기·전자

LG전자, CES서 오디오와 커피머신 등 혁신 제품 공개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에서 오디오와 캡슐 커피머신 등 실험적 아이디어를 담은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 1일 LG전자는 올해도 CES 행사장에 마케팅 플랫폼 'LG 랩스(Labs)' 전용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작년보다 전시 공간 크기를 2배 이상 확대하고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해 다양한 경험을 제시한다. 먼저 LG전자는 전시에서 진공관 오디오를 모티브로 투명 OLED 패

LG디스플레이, CES서 미래 모빌리티용 '디스플레이 솔루션' 제안

전기·전자

LG디스플레이, CES서 미래 모빌리티용 '디스플레이 솔루션' 제안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차세대 차량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공개한다. 1일 LG디스플레이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에 글로벌 완성차와 전장부품 소비자를 대상으로 차량용 디스플레이 전용 부스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운영한다.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에 최적화된 차량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

지난해 수출 7.4% 줄어···무역수지 100억달러 적자

산업일반

지난해 수출 7.4% 줄어···무역수지 100억달러 적자

우리나라 무역수지가 수출 감소 등으로 인해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2023년 수출이 6327억달러로 전년보다 7.4% 줄었다고 밝혔다. 수입은 6427억달러로 12.1%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100억달러 적자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수출은 576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수입은 531억8000만달러로 10.8% 떨어졌다. 수출은 3개월 연속 증가했으며 12월 무역흑자는 44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NH농협손해보험, 서국동 신임 대표이사 취임

보험

NH농협손해보험, 서국동 신임 대표이사 취임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2월 29일 서국동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서대문구 소재 농협손해보험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서국동 대표이사는 "가치 중심의 균형있는 성장을 통한 안정적 수익 창출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이를 위해 "전문성을 강화하여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시장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강조하는 한편, "디지털 혁신 및 신사업 발굴 등을 적극 추진하여 미래 성장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기술 쿠데타 일으키자"

에너지·화학

[신년사]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기술 쿠데타 일으키자"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이사가 기술 리더십을 확보해 시장을 리딩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1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송호준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에코프로는 차별화된 하이니켈 기술과 클로즈드 루프 시스템 구축을 통한 제조경쟁력의 뒷받침으로 시장을 선도해왔다"며 "하이니켈 기술을 보다 고도화시키고 미드니켈, LFP 기술은 더욱 발전시켜 '기술 쿠데타'를 일으키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에코프로 측은 "송 대표가 기술 리더십의 중요성을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투자는 미래 위한 도전, 과감하게 실행해야"

중공업·방산

[신년사]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투자는 미래 위한 도전, 과감하게 실행해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2024년 신년사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도전과 혁신을 화두로 삼고,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는 한 해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박 회장은 ▲고물가와 고금리 ▲미국-중국 패권 경쟁 ▲지정학적 위기 등 여파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힘써야 하는 시기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더 치열하게 고민해야 할 것은 미래"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먼저 "투자는 미

'2024 갑진년' 청룡의 기운으로 반등을 넘어 飛上 '경제강국'

한 컷

[한 컷]'2024 갑진년' 청룡의 기운으로 반등을 넘어 飛上 '경제강국'

다사다난했던 2023 계묘년을 뒤로하고 어둠과 안개 속에서 2024 갑진년의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과 예측 할 수 없는 부동산 시장 등으로 한국경제를 뒤흔든 2023 계묘년(癸卯年)을 보내고 맞이하는 2024 갑진년에는 대한민국이 화합하고 힘을 모아 한국경제가 반등을 넘어 힘찬 청룡의 기운으로 비상(飛上)하기를 기원한다. 사진은 2024년 갑진년을 나흘 앞둔 2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안산에서 바라본 서울 전경.

최태원 SK 회장 "느슨해진 거문고줄 고쳐 매듯 경영시스템 재정비"

재계

[신년사]최태원 SK 회장 "느슨해진 거문고줄 고쳐 매듯 경영시스템 재정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4년 새해에도 경영환경이 녹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조직의 현 주소를 되돌아보고 내실을 다지자고 주문했다. 1일 SK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신년사에서 "느슨해진 거문고는 줄을 풀어 다시 팽팽하게 고쳐 매야 바른 음(正音)을 낼 수 있다"면서 "모두가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자세로 우리의 경영시스템을 점검하고 다듬어 나가자"고 밝혔다. '해현경장'은 옛 한나라 사상가 동중서가 무제에게 '변화와 개혁'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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