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신약 R&D 정리한 유나이티드제약···'개량신약'에 초집중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들을 대거 정리했다. 시장성이 떨어지거나 개발 난항이 예상되는 품목들의 개발을 중단하고 강점인 개량신약에 초점을 맞춘다는 전략이다. 이에 더해 글로벌 사업 확대로 견조한 외형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달 '2022년 사업보고서'를 정정공시하고 코로나19 치료제 'UI030'와 신약 'UN03', 'UN04'의 개발 중단 사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