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나흘간 반대매매 2조는 착시···금투협 중복집계 탓
금융투자협회가 매일 집계해 발표하는 위탁매매 미수금과 반대매매 금액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이는 영풍제지 미수금이 거래 정지된 상태로 중복 집계된 이유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위탁매매 미수금은 1조486억원으로, 2006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나흘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대매매 금액은 5487억원으로, 하루 전(5496억원)보다 소폭 줄었다. 금투협이 매일 증권사에서 데이터를 받아 취합하는 미수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