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K-조선, 12조원 카타르발 수주 협상···친환경 선박 앞세운다
올해 상반기 수주 경쟁을 마친 국내 조선사들이 하반기 카타르발(發) 수주전에 돌입했다. 상반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친환경 고부가 가치선 위주로 수주를 따냈던 이들은 남은 4분기에도 글로벌 탈(脫) 탄소 흐름에 맞춰 수주전을 확대할 전망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사들은 지난 7월 올 하반기 예정된 카타르 LNG선 2차 물량에 관한 발주 협상을 시작해 현재 가격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 카타르 프로젝트는 카타르 정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