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아시아나항공, 작년 영업익 '역대 최대'···"여객수요 급증 덕"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7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2018년 이후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흑자전환한 아시아나항공은 7개 분기 연속으로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화물사업의 매출은 줄었지만 해외여행 수요 급증에 힘입어 여객사업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매출액(별도기준) 5조6300억원, 영업이익 7416억원, 당기순이익 1565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