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석유화학 1분기 실적 명암···'한우물' 금호석유화학, 뜻밖의 '반전'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경영 환경 악화가 이어지면서 올해 1분기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어닝쇼크' 비상등이 켜졌다. 수요부진·재고과잉 등 시황 악화로 인한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에 따르면 국내 주요 석유화학업체의 석유화학부문 실적은 작년 말 대비 개선되겠지만 이번 1분기까지는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1분기 1411억원의 영업손실을 낼 것으로 추산된다.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