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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터진 '부실 PF' 폭탄...업계 구조조정 불가피

부동산일반

[갑진년 건설 이슈]결국 터진 '부실 PF' 폭탄...업계 구조조정 불가피

부동산PF 위기설이 현실화되면서 건설업계 칼바람이 불고 있다. 시공 능력평가 10위권 태영건설이 워크아웃 여파로 건설사들의 유동성 확보가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여 사실상 부실기업들은 도산 수순을 밟는 건설업계 '구조조정'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평순위 16위인 태영건설은 지난해 12월 28일 유동성 문제로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건설업황 악화로 사업이 중단된 곳이 늘어나면서 PF보증 채무를 감당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금융권

한문희 코레일 사장 "미래 모빌리티 선도···올해 영업흑자 달성"

부동산일반

한문희 코레일 사장 "미래 모빌리티 선도···올해 영업흑자 달성"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일 대전사옥에서 시무식을 갖고 2024년을 '디지털 新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신년사에 "새해에는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고 철도 표준을 만들어가는 코레일이 되자"는 의지를 담았다. 이를 위해 △유지보수 과학화를 통한 디지털기반의 안전혁신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한 재무건전성 확보 △미래인재 양성 등을

포스코DX, 코스피 이전상장 이틀째 약세···11% 급락

종목

[특징주]포스코DX, 코스피 이전상장 이틀째 약세···11% 급락

포스코DX의 주가가 장중 약세다. 3일 오전 11시 17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DX는 전장 대비 11.78% 내린 6만14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포스코DX는 이전상장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에 지난달 21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유가증권시장 매매거래 첫날인 지난 2일, 포스코DX는 전일 대비 6.20% 내린 6만9600을 기록하며 6거래일만에 하락 전환했다.

6년 만에 얼굴 바뀐 지프 '더 뉴 랭글러' 출격

자동차

6년 만에 얼굴 바뀐 지프 '더 뉴 랭글러' 출격

지프(Jeep®)가 3일 자유와 모험을 향한 모든 이들의 열망을 실현해 줄 '더 뉴 2024 랭글러(The New 2024 Wrangler, 이하 더 뉴 랭글러)'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랭글러'는 지프 브랜드의 살아있는 역사일 뿐만 아니라 SUV의 기준을 정립해 온 상징적인 모델로, 오프로드 마니아들에게 오랜 기간 인기를 얻으며 '지상 최강의 SUV'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017년 글로벌 공개 후 6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더 뉴 랭글러'는 새로워진 디자인과 강화된 편의

오픈AI, 작년 매출 2조원 돌파···챗GPT 효과 57배 급증

오픈AI, 작년 매출 2조원 돌파···챗GPT 효과 57배 급증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지난해 연간 매출이 16억 달러(2조976억원)를 돌파했다고 정보통신(IT) 매체 더 인포메이션이 소식통을 인용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2022년 연간 매출 2천800만 달러(367억원)의 57배에 해당하는 수치로, 월평균 매출이 1억3천300만 달러(1천743억원)에 달했다. 오픈AI는 지난해 10월 중순 연간 매출을 13억달러(1조7043억원)로 예상했는데, 2개월 반 만에 20%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오픈AI에선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

태영건설, 채권단 설명회 앞두고 장중 상한가

종목

[특징주]태영건설, 채권단 설명회 앞두고 장중 상한가

태영건설이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3일 오전 11시 7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태영건설은 전장 대비 29.96% 오른 3405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지주회사 티와이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17.25% 오른 5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오름세는 태영건설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이날 채권단 설명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산업은행은 이날 오후 3시 산업은행 본점에서 채권단 400여 곳을 상대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

40대 그룹 총수 주식재산 10조원 ↑···에코프로 이동채 '증가율' 1위

재계

40대 그룹 총수 주식재산 10조원 ↑···에코프로 이동채 '증가율' 1위

국내 40개 주요 그룹 총수의 최근 1년 간 주식가치가 10조원 가까이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그룹 총수 중 절반 이상은 최근 1년 새 주식평가액이 증가했다. 이중 에코프로 이동채 전 회장은 주식 가치가 500% 가까이 상승한 반면 다우키움 김익래 전 회장은 60% 이상 감소해 희비가 엇갈렸다. 또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은 15조원에 육박하며 주식재산 1위 자리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 "하나된 마음가짐으로 도약하는 한 해"

식음료

[신년사]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 "하나된 마음가짐으로 도약하는 한 해"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가 "동아오츠카의 모든 임직원이 하나된 마음가짐으로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며 한번 더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박철호 대표는 지난 2일 열린 시무식에서 "기본에 충실하고 전 부서가 화합 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자"고 주문했다. 박 대표는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도 모든 임직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으로 소기의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었다"고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했다. 올해 목표

SC제일은행 무기계약직 534명 전원 정규직 전환

은행

SC제일은행 무기계약직 534명 전원 정규직 전환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SC제일은행지부(위원장 이기동·이하 SC제일은행노동조합)는 은행 측과 노사 합의를 통해 은행 내 무기계약직 직원들을 정규직 직원으로 전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무기계약직에서 정규직 직원으로 전환된 직원은 은행 내 별도 직급으로 분류됐던 '6급직원' 총 534명이다. 그간 SC제일은행은 직원 중 상당수를 무기계약직으로 운용해 왔다. 국내 타 시중은행은 꾸준히 정규직화를 진행해 무기계약직 비율이 1%~4%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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