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빚더미' 효성화학에 감지된 변화···'베트남'에 거는 기대
빚더미 위에 올라앉은 효성화학에 긍정적인 변화가 감지된다. 베트남 늪에 깊게 빠져 허우적거리던 효성화학이 최근 잇단 자금조달과 실적 개선으로 반등의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가 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효성화학의 부채비율은 3473.7%로 국내 코스피 상장사 중 가장 높다. 지난해 같은 기간 2631.81%에서 842.89%포인트 증가하며 1년 새 재무건전성이 크게 악화했다. 이는 주력 제품인 폴리프로필렌(PP)과 테레프탈산(TPA) 수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