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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속출'···엔씨 'TL' 초반 부진 심상찮다
엔씨소프트의 넥스트 리니지 '쓰론 앤 리버티(Throne & Liberty, 이하 TL)'가 출시 초반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리니지식(式) 게임성을 대거 배제하며 업계 관심을 끌어 모았지만, 유저들이 캐릭터 육성에 불편을 호소하면서 도리어 이탈자가 속출하는 상황이다. 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엔씨소프트는 오는 17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 TL의 서버 수를 기존 21개에서 10로 줄이겠다고 사전 안내했다. 서버 18개를 7개로 합치겠다는 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