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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株 강세, 삼성전자 신고가 경신···SK하이닉스 상승 마감

종목

반도체株 강세, 삼성전자 신고가 경신···SK하이닉스 상승 마감

이날 반도체 대형주들의 강세가 이어졌다. 삼성전자는 신고가를 새로 썼으며 SK하이닉스는 신고가 경신에 아쉽게 실패했으나 상승 마감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400원(1.91%) 오른 7만4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7만49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2300원(1.66%) 오른 14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14만800원까지 오르며 지난 52주 최고가 수준에 올랐으나 이를 뛰어넘

면세점 공략하는 제약바이오···외국인 관광객 잡는다

제약·바이오

면세점 공략하는 제약바이오···외국인 관광객 잡는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면세점을 새 유통 판로로 점찍고 속속 입점하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의 숙취해소제 컨디션은 그간 편의점 중심의 국내 고객 대상 판매를 넘어 다국적 고객 대상으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면세점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대형 면세점 입점 이후에는 매출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앞서 회사는 지난 9월 컨디

'임기만료'에도 거래소에 남은 손병두 이사장

증권일반

'임기만료'에도 거래소에 남은 손병두 이사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임기 만료에도 한국거래소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 차기 이사장 선임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위원회 위원장으로 이동 가능성도 거론됐으나 아직까지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와 유관기간은 전일 이사 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를 개최했다. 회의 결과 차기 이사장 선임을 위한 공개모집 공고는 오는 22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거래소 사외이사 5명, 상장회사

NH證, CEO 불확실성에도 조직개편···내부통제 강화·부동산PE 신설

증권일반

NH證, CEO 불확실성에도 조직개편···내부통제 강화·부동산PE 신설

NH투자증권이 정영채 대표의 연임 불확실성에도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개편으로 공석이 된 사업부 3곳(IB2사업부·OCIO사업부·WM사업부)의 대표 자리와, 운용사업부 신탁본부장, WM디지털사업부 디지털전략본부장 자리는 향후 정 대표의 거취에 따라 채워질 전망이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18일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의 주요 방점은 리테일 부문

삼성전자, 성과급 0%까지···'반도체 쇼크' 반영

전기·전자

삼성전자, 성과급 0%까지···'반도체 쇼크' 반영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DS) 소속 일부 직원들 성과급이 0%까지 떨어졌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DS 부문의 올 상반기 목표달성장려급(TAI, 옛 PI)으로 월 기본급의 0~12.5%를 지급한다고 사내공지했다. 사업부별로 파운드리(위탁생산)와 시스템LSI 소속은 0%, 메모리는 12.5%가 책정됐다. 삼성전자는 '사업부문'과 '사업부'의 평가를 합쳐 최대 월 기본급의 100%를 매년 상·하반기 나눠 성과급으로 지급한다. DS 부문은 작년 하반기 50%, 올

국내서 짐 싸는 韓 태양광···미국發 훈풍타고 '해외거점' 확대

에너지·화학

국내서 짐 싸는 韓 태양광···미국發 훈풍타고 '해외거점' 확대

중국 저가공세에 밀린 국내 태양광업계가 글로벌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점점 축소하는 국내 대신 성장성과 수혜가 보장된 해외 투자를 늘리며 반등의 기회를 잡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태양광업계는 고금리 기조로 인한 수요 약세로 실적이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대표적인 태양광 업체인 한화솔루션은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7%, 70.8% 줄어든 2조9000억원, 983억원에 그쳤다. 같은 기간 OCI홀딩스도 영업이

"이병철 회장 보수 삭감해야" 다올투자증권 2대주주 주주서한 발송

증권·자산운용사

"이병철 회장 보수 삭감해야" 다올투자증권 2대주주 주주서한 발송

다올투자증권 2대 주주인 김기수 프레스토투자자문 대표가 다올투자증권에 주주서한을 보내 이병철 회장의 보수 삭감과 유상증자를 요구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아내 최순자씨와 함께 다올투자증권 측에 19일 회사의 실적과 재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제안을 담은 주주서한을 발송했다. 김 대표는 "책임경영 차원에서 이병철 회장의 보수를 삭감할 것"을 제안했다. 회사의 영업손실이 확대되고 있으니 고통분담을 위해 이 회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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