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일반
부동산PF 우려 여전···금융당국, ABCP 기초자산까지 살핀다
최근 채권시장 상황이 나아지고 있음에도, 시장 경색 진원지로 꼽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이에 당국은 PF ABCP의 기초자산까지 모니터링하며 경계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부동산금융 비중이 큰 중소형 증권사 위주로 부동산 PF 익스포져를 살피며 추가적인 유동성 위험 노출 가능성을 점검하고 있다. PF ABCP는 부동산 개발사업 관련 대출채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