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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속출'···엔씨 'TL' 초반 부진 심상찮다

게임

'난민 속출'···엔씨 'TL' 초반 부진 심상찮다

엔씨소프트의 넥스트 리니지 '쓰론 앤 리버티(Throne & Liberty, 이하 TL)'가 출시 초반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리니지식(式) 게임성을 대거 배제하며 업계 관심을 끌어 모았지만, 유저들이 캐릭터 육성에 불편을 호소하면서 도리어 이탈자가 속출하는 상황이다. 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엔씨소프트는 오는 17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 TL의 서버 수를 기존 21개에서 10로 줄이겠다고 사전 안내했다. 서버 18개를 7개로 합치겠다는 구

이재용 판단 옳았다···아픈 손가락 '하만' 1조 클럽 등극하나

전기·전자

이재용 판단 옳았다···아픈 손가락 '하만' 1조 클럽 등극하나

삼성전자의 전장·오디오 자회사 하만이 지난해 영업이익 1조 클럽을 달성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 이후 첫 M&A 결과물이 드디어 유의미한 결실을 볼 것이라는 관측이다. 앞서 하만은 80억달러(약 10조원)를 들여 인수했음에도 잇따른 부진한 성적표에 아픈 손가락으로 치부되어 왔지만 최근엔 미운 오리를 탈피하면서 효자로 등극하는 모양새다. 4일 증권가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지난해 영

금리인하 가능성에 제기되는 코스피 '3000'···주도주는 '반도체'

증권일반

금리인하 가능성에 제기되는 코스피 '3000'···주도주는 '반도체'

증권가는 올해 코스피 전망을 최저 2150포인트(pt)에서 최대 2950pt로 예상했다. 다만 코스피가 상반기에 강세를 보이는 '상고하저(上高下低)'를 보일지, 반대로 하반기에 힘을 받는 '상저하고(上低下高)' 흐름일지에 대해서는 관측이 엇갈렸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가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긍정적인 경제 전망이 나오자 올해 코스피 밴드가 지난해(2600~2700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내 증권사

시장 대세된 반도체株···삼전·SK하이, 역대급 기록 '기대'

종목

시장 대세된 반도체株···삼전·SK하이, 역대급 기록 '기대'

올해 증시 주도주로 반도체주가 꼽히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증권가는 올해 반도체 업종이 본격적인 반등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며 매수를 추천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400원(-0.52%) 내린 7만6600원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400원(-0.29%) 떨어진 13만6400원에 장을 마쳤다. 2거래일째 이어진 하락세에도 증권업계는 반도체 업종의 주가가 상승 추세

유난히 조용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갑진년 벽두

재계

[재계 IN&OUT]유난히 조용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갑진년 벽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조용한 행보가 재계의 관심 아닌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도 고금리와 경기 둔화, 부동산발(發) 리스크 등으로 불확실한 시장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배터리 등 주력 사업의 재정비가 시급한 만큼 그가 어떤 방식으로든 메시지를 내놓을 것이란 기대감에서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것을 빼고는 아직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한화家 3남 김동선, ㈜한화 부사장 올랐다

재계

한화家 3남 김동선, ㈜한화 부사장 올랐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한화그룹 지주사 ㈜한화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지난 1일부로 ㈜한화 건설부문 해외사업본부장(부사장)에 선임됐다. 앞서 김 본부장은 지난 2014년 건설 해외영업본부 소속으로 이라크 현장에서 근무한 바 있다. 이듬해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병원·학교 등 사회적 인프라 추가 공사 수주 등의 사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번 인사

하루 만에 입장문 내놓은 태영···채권단 "동의 못해"

금융일반

[태영건설 워크아웃]하루 만에 입장문 내놓은 태영···채권단 "동의 못해"

태영그룹이 4일 태영인더스트리 매각대금의 태영건설 지원과 사주 일가의 사재출연 입장을 발표했으나 여전히 채권단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채권단과 금융당국이 '납득할 만한 카드'를 연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태영그룹이 좀처럼 진정성 있는 자구안을 내놓지 않으며 워크아웃 개시도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태영그룹 지주회사인 TY홀딩스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태영건설 워크아웃과 관련해 주채권은행에 약속한 태영인

LG디스플레이, 6500억원 수혈···신디케이티드론 활용

전기·전자

LG디스플레이, 6500억원 수혈···신디케이티드론 활용

LG디스플레이가 6500억원을 추가 수혈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지난 3일 정정 공시한 증권신고서를 통해 "2023년 12월 22일 KDB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신한은행으로부터 6500억원 규모의 3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조건의 신디케이티드론 차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2023년 12월 28일 2000억원을 인출하였으며 잔여 금액 4500억원에 대하여는 2024년 상반기 중 인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디케이티드

롯데건설 "충분한 유동성 확보···PF우발채무 문제 없어"

건설사

롯데건설 "충분한 유동성 확보···PF우발채무 문제 없어"

롯데건설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 관리에 문제가 없다고 4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1분기 만기가 도래하는 미착공 PF 3조2000억원 중 2조4000억원은 이달 중 시중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 펀드 조성 등을 통해 본 PF 전환 시점까지 장기 조달구조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머지 8000억원도 1분기 내 본 PF 전환 등으로 우발채무를 해소할 예정"이라고 했다. 롯데건설이 이처럼 PF 우발채무 규모와

 맹탕 자구안 내놓고 해달라는 태영 창업주?

기자수첩

[기자수첩] 맹탕 자구안 내놓고 해달라는 태영 창업주?

"태영이 이대로 무너지면 협력업체에 큰 피해를 남기게 돼 줄도산을 피할 수 없고 국가경제 위기의 불씨가 될 수 있다"(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금을 갚지 못해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을 신청한 태영건설이 자구안을 내놓았지만 채권단의 반응은 싸늘하다.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은 지난 3일 태영건설의 채권단 설명회에서 "워크아웃을 신청해 기업회생의 첫 걸음 뗄 수 있었다"면서 "다만 이것은 시작일 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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