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HMM 새 주인 찾는 산업은행···2.7조 '영구채 정리' 숙제
산업은행이 HMM(옛 현대상선) 민영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2016년 현대그룹으로부터 경영권을 넘겨받아 회사를 관리한지 7년 만이다. 다만 11조원으로 추산되는 HMM의 높은 가격으로 인해 새 주인을 찾는 데 난항이 예상되는 만큼 산업은행이 어떤 방식으로 그 부담을 덜어내느냐가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2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조만간 입찰 등 HMM의 매각 절차를 총괄할 자문사를 선정하고 컨설팅을 거쳐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