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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건설현장에 '블랙박스' 단다···동영상 기록 의무화

SH공사, 건설현장에 '블랙박스' 단다···동영상 기록 의무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최근 인천 검단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와 같은 각종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해 '동영상 기록관리'를 본격 시행한다. SH공사는 이를 위해 '안전계약특수조건'에 건설공사 주요 공정별 동영상 촬영을 의무화한 '서울특별시 공사계약특수조건'을 반영한다. 안전계약특수조건은 건설공사 산업재해 예방과 중대재해처벌법 준수를 위해 제정한 SH공사 내부규정으로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

삼성, 온열질환자 속출한 잼버리 대회에 음료 지원

전기·전자

삼성, 온열질환자 속출한 잼버리 대회에 음료 지원

삼성은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에서 진행 중인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음료수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은 참가자들의 건강관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온음료와 비타민음료 각 10만개씩 총 20만개를 보내기로 했다. 삼성은 그동안 각종 국내외 현장에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고 복구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동참해 왔다. 32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 잼버리 대회는 체감온도가 40도가 넘는 폭염으로

희비 갈린 네카오···하반기엔 AI 시장서 격돌

인터넷·플랫폼

희비 갈린 네카오···하반기엔 AI 시장서 격돌

2분기 실적 시즌이 마무리된 가운데 네이버와 카카오의 희비가 엇갈렸다. 네이버는 사업 다각화로 훌륭한 성적표를 받은 반면, 카카오는 분기 역대 최대 규모 매출을 거두고도 늘어난 비용에 저조한 수익을 거뒀다. 하반기 양사 모두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출시를 앞둔 만큼 그간의 투자를 회수해 도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4079억원, 영업이익 3727억원을 기록

고려대의료원, 잼버리 현장에 의료지원팀 긴급 파견

제약·바이오

고려대의료원, 잼버리 현장에 의료지원팀 긴급 파견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전북 부안에서 열리고 있는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현장으로 의료지원단을 파견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연이은 폭염으로 현장에 온열 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고려대의료원은 현장에 선발대를 파견했고, 다음날(5일) 오전 8시 의료지원단을 파견한다고 설명했다. 의료지원단은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의 의료진으로 구성됐으며, 의사 2명, 간호사 4명, 의료지원 4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의료지원단장은 이성

새마을금고, 부실 금고 선정해 '신규 대출 취급' 제한

새마을금고, 부실 금고 선정해 '신규 대출 취급' 제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연체율이 높은 부실 금고 280여 곳을 선정해 신규 대출 제한 등 조치를 시행했다. 4일 SBS Biz 단독 보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달 1일 금고들에 선정 기준과 조치 내용을 담은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전국의 지역 금고 1294곳 중 280여 곳이 부실 금고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고위험 금고가 31곳, 중위험 금고가 247곳이다. 이 중에서 연체율 10% 이상에 공동대출 취급비중이 20% 이상이면 고위험금고, 연체율 5% 이상, 공동대

한국지반신소재학회, 보강토 옹벽 사고 최소화 위한 교육 실시

부동산일반

한국지반신소재학회, 보강토 옹벽 사고 최소화 위한 교육 실시

한국지반신소재학회는 오는 24일 서울 종로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학회 회원 및 일반 건설 기술자를 대상으로 '2023 지반신소재 이론 및 활용 실무교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지반신소재학회는 지반신소재의 응용에 관한 학문적, 기술적 연구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국내외 학술발표회, 교육행사, 기술세미나 등을 개최하며 연구·기술 교류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학회는 건설 관련 전문기술자를 위한 교육활동의 하나로 2018년부

HJ중공업-중부지방고용노동청, 건설현장 폭염 예방 합동점검

건설사

HJ중공업-중부지방고용노동청, 건설현장 폭염 예방 합동점검

HJ중공업은 중부지방노동청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예방 합동점검을 전날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달 1일부터 고용노동부가 폭염에 따른 상황대응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건설 현장을 방문, '야외작업 근로자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대책의 이행상황' 여부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민길수 중부지방노동청장은 현장에서 "열사병 등 온열질환이 우려되는 폭염상황에는 옥

아성다이소, 잼버리에 '쿨 스카프' 4만5000개 긴급 지원

채널

아성다이소, 잼버리에 '쿨 스카프' 4만5000개 긴급 지원

아성다이소가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에게 '쿨 스카프'를 긴급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쿨 스카프는 차가운 물에 적셔 사용하는 '냉감 스카프'로, 야외 활동 시 목에 두르면 열을 식혀 줄 수 있다.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온열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성다이소는 한국무역협회와 쿨 스카프 4만5000여개를 모든 잼버리 참가자들이 받을 수 있도록

삼성바이오, '시밀러' 사업 투자 확대···수익성 개선 꾀할까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시밀러' 사업 투자 확대···수익성 개선 꾀할까

삼성바이오에피스(이하 삼성바이오)가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는 최근 미국 바이오젠의 바이오시밀러 사업부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업부는 유럽과 미국에 약 300명의 영업 인력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7억5100만달러(약 968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회사는 현재 삼성바이오가 개발한 베네팔리, 임랄디, 플릭사비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안과질환

LG엔솔 컨소시엄 탄력···권영수 "연내 인도네시아 양극재 공장 착공"

에너지·화학

LG엔솔 컨소시엄 탄력···권영수 "연내 인도네시아 양극재 공장 착공"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부회장이 인도네시아를 찾아 전기차(EV) 사업에 대한 지속적 지원을 확약받고 연내 양극재 공장을 착공하기로 했다. 4일 매일경제 및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권영수 부회장은 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바흐릴 라하달리아 투자부 장관을 만나 LG컨소시엄 사업 실현을 위해 지원 등을 확약받았다. LG컨소시엄 사업은 자카르타 외곽 카라왕 산업단지에 전기차 배터리셀 공장 등을 건설하는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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