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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의무휴업' 서초구 물꼬 텄다···서울 전역 번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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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의무휴업' 서초구 물꼬 텄다···서울 전역 번질까

한 달에 두 번, 보통 매월 둘째·넷째주 일요일에 문을 닫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재점화됐다.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하면서다. 이런 가운데 서울 서초구도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하고 나서며 대형마트 평일 휴업이 서울시 전역으로 확산할지 업계 관심이 쏠린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는 지난 19일 지역 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현행 매주 둘째·

돈 줄 마른 바이오···VC 투자전략 달라졌다

제약·바이오

돈 줄 마른 바이오···VC 투자전략 달라졌다

바이오업계에 대한 투자 감소 기조 현상이 전 세계에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주요 투자금 회수 통로인 IPO(기업공개) 시장이 축소되며 벤처캐피탈(VC)들도 보다 안정적인 방식으로 투자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데이터 업체인 피치북(PitchBook)은 최근 '바이오제약 VC 동향 및 기회 보고서'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바이오제약 기업들이 IPO 침체 등의 영향으로 자금확보의 어려움을 겪었다고 했다

김인 19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취임···"신뢰 회복에 막중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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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 19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취임···"신뢰 회복에 막중 책임"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제19대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의 임기가 지난 21일 당선자 공표 즉시 시작됐다고 밝혔다. 김인 중앙회장은 당선 직후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보고받으며 업무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인 중앙회장은 "근래 새마을금고에 대한 우려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역량을 다해 새마을금고가 혁신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 진정한 서민금융기관으로 거듭나도록 각고의 노력

제약바이오협회 "바이오헬스혁신위, 큰 환영···지원책 도출되길"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협회 "바이오헬스혁신위, 큰 환영···지원책 도출되길"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범부처 산업 육성 컨트롤타워인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의 출범을 환영했다. 협회는 22일 논평을 내고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범부처 콘트롤타워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의 출범을 크게 환영한다"고 전했다. 앞서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1차 혁신위를 개최하고 실질적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혁신위 출범은 지난해 4월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국무총리 직속으로 혁신위원회를

연말 추위 녹이는 제약업계, '따뜻한 행사' 릴레이

사회적가치

연말 추위 녹이는 제약업계, '따뜻한 행사' 릴레이

제약업계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연말을 맞아 이날 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 중 1억원은 전국의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희귀질환 환자를 위한 성금으로 쓰여지며, 1억원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재난 구호사업과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에 보탬을 줄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성금 기탁에 앞서 지난 7일부

금감원, 보험대리점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 개최

보험

금감원, 보험대리점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 개최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22일 금융감독원 통의동 연수원에서 대형 법인보험대리점(이하 대형 GA)을 대상으로 2023년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대형GA 내부통제 중점 강화 사항과 준법감시인협의제 점검과제를 주요 주제로 논의했다. 내년도 대형GA 내부통제 중점 강화 필요사항으로는 ▲보험대리점의 자율점검·내부통제활동 활성화 ▲내부통제 환경 구축 강화 ▲개인정보 및 민원 관리 기능 강화 등이 꼽

이변 없을 듯···사실상 조현범 승리로 끝난 '2차 형제의 난'

재계

이변 없을 듯···사실상 조현범 승리로 끝난 '2차 형제의 난'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형제의 난'이 결국 차남 조현범 회장의 승리로 끝나게 됐다. 장남 조현식 고문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손잡고 주식 공개매수에 나섰지만 과반 이상의 지분을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 다만 일각에선 이번 주식 공개매수가 내년 주주총회 표 대결의 전초전에 가깝다는 해석도 나온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가 진행한 한국앤컴퍼니 주식 공개매수가 이날 오후 3시30분 마무리된다. 공개매수 기간은 이달 5일부

금융당국, '영끌·빚투' 2030세대 우려···올바른 금융교육 방안 마련

금융일반

금융당국, '영끌·빚투' 2030세대 우려···올바른 금융교육 방안 마련

금융당국이 2030세대를 중심으로 영끌·빚투 등 위험한 금융 형태가 벌어지고 있음에 우려를 표하며 관련 대책을 마련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2일 '2023년 제2차 금융교육협의회'를 열고 2030 청년 세대 금융 교육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부위원장은 "최근 청년들이 주변 제테크 성공 사례를 접하는 과정에서 장기간 이어진 저금리 기조로 레버리지 투자를 통한 단기 고수익 실현 등 장밋빛 측면만 보고 영끌, 빚투 등 리스크가 큰 형태의

월급 1원 안 쓰고 15년 모아야 서울서 '내 집 마련'

부동산일반

월급 1원 안 쓰고 15년 모아야 서울서 '내 집 마련'

지난해 기준으로 서울의 집 값은 월급을 한 푼도 안 쓰고 15년 넘게 모아야 가능한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인 2021년 조사 때보다 1년 더 늘어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전국 표본 5만10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개별 면접 조사 결과다. 지난해 수도권 자가 가구의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 배수(PIR·Price Income Ratio)는 데이터의 중간값인 중위수 기준으로 9.3배였다. PIR은 월

농협금융, 손해보험·저축은행 대표이사 최종후보자 추천

보험

농협금융, 손해보험·저축은행 대표이사 최종후보자 추천

농협금융지주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완전자회사 대표이사에 대한 추천 절차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사외이사 3인, 비상임이사 1인, 사내이사 1인 총 5인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임추위는 완전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자를 심사·선정하며 그 외 계열사는 해당 회사별 임추위에서 후보자를 추천한다. 사내이사인 김익수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은 대표이사 후보군에 포함되어 이번 임추위에서 제외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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