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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구광모·신동빈 회장, 尹과 '한-인니 비즈니스포럼' 참석

재계

정의선·구광모·신동빈 회장, 尹과 '한-인니 비즈니스포럼'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내달 5~11일 일주일간 아세안 및 주요 20개국(G20)과의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경제협력에 나서는 가운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도 함께 동행한다.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31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은 "인도네시아, 인도 순방의 경제 분야 키워드는 수출시장 확대와 첨단산업 공급망 다변

추경호 "또 빚내면 대외신인도 유지 못해"

추경호 "또 빚내면 대외신인도 유지 못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여기서 또 빚을 더 내면 우리가 어떻게 건전재정, 소위 말하는 대외신인도를 유지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경제성장률을 끌어올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지난 정부에서 굉장히 확장적이고 방만한 재정을 운영한 결과로 나랏빚이 커졌다"며 "현재 상태로 보면 과거

산업은행, 동원그룹 '부산신항 서컨테이너부두 운영사업' 지원

금융일반

산업은행, 동원그룹 '부산신항 서컨테이너부두 운영사업' 지원

산업은행이 동원그룹의 '부산신항 서컨테이너부두 운영사업'을 조력한다. 31일 산업은행은 'KDB 스마트 오션인프라 펀드 프로그램'의 1호 사업에 대한 승인을 마치고 한국해양진흥공사, BNK부산은행과 금융약정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DB 스마트 오션인프라 펀드 프로그램'의 투자 대상은 항만 자동화와 항만 배후단지,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 등이다. 총 12억달러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산업은행이 주선한 '부산신항 서컨테이너부두 운

삼성전자, IFA 프레스 컨퍼런스 개최···"환경·사람·미래 연결"

전기·전자

삼성전자, IFA 프레스 컨퍼런스 개최···"환경·사람·미래 연결"

삼성전자가 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3' 개막에 앞서 전시장인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에서 하반기 신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전 세계 미디어·파트너 등 약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기기 간의 연결을 넘어 환경(Planet), 사람(People), 미래(Possibility) 관점에서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과의 '의미 있는 연결(Connections that matter)'

르노코리아, 내수부진에 승부수···판매가격 내린다(종합)

자동차

르노코리아, 내수부진에 승부수···판매가격 내린다(종합)

극심한 내수 부진에 빠진 르노코리아자동차가 특단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주력차종의 판매가격을 내리고 고객들이 선호하는 편의사양은 추가해 가성비를 극대화하는 전략이다. 주요 임원을 새로 영입한 르노코리아는 신차가 출시되는 내년까지 지속적인 상품성 개선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르노코리아는 31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두 번째 '르노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르노 익스피리언

"이제 물 들어오는데"···노조 리스크에 우는 조선·철강업계

중공업·방산

"이제 물 들어오는데"···노조 리스크에 우는 조선·철강업계

최근 역대급 수주 호황을 누리고 있는 조선업계와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철강업계가 노조 파업 리스크에 울상을 짓고 있다. HD현대중공업 노사는 22차례 만에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지만 최종 부결돼 노조가 부분 파업에 돌입했고, 포스코 노조도 임금 및 단체협약(이하 임단협)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노사 힘겨루기 시작됐다…노조 "기본급 인상해야" 주장 3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부분 파업에 돌입

금융위, 'ESG 평가기관 가이던스' 9월부터 시행

증권일반

금융위, 'ESG 평가기관 가이던스' 9월부터 시행

금융위원회는 오는 1일부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업무 수행 모범규준인 'ESG 평가기관 가이던스'가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금융위가 마련한 'ESG 평가시장의 투명성·신뢰성 제고방안' 후속 조치다. ESG 평가기관 가이던스는 금융위, 한국거래소, 자본시장연구원의 지원으로 국내 주요 ESG평가기관 3개사인 한국ESG기준원, 한국ESG연구소, 서스틴베스트가 마련한 자율규제다. 가이던스에는 평가업무 수행

넷마블, 사회공헌 고도화···건강한 게임문화 알린다

게임

넷마블, 사회공헌 고도화···건강한 게임문화 알린다

넷마블이 건강한 게임문화를 알리고자 게임업의 특성을 살린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31일 넷마블에 따르면, 그간의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2018년 1월 넷마블문화재단을 설립해 '문화적 가치 확산을 통한 우리 사회 미래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로 구분된 활동을 더욱 전문화하고 있다. 올해도 게임문화체험관 건립을 비롯해 게임콘서트, 게임아카데미 등의 활동을

이복현 금감원장 "녹색금융 활성화 노력···기후위기 대응에 중추적 역할"

금융일반

이복현 금감원장 "녹색금융 활성화 노력···기후위기 대응에 중추적 역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권에서 녹색금융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금융권 ESG교육과정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녹색분류체계 적용시스템을 금융권 공동으로 개발중이며 녹색금융을 전문적으로 취급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5대 금융지주사와 함께 금융권 ESG 교육과정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

"'신종감염병' 계속된다"···백신 개발에 '글로벌 협력' 한목소리

제약·바이오

"'신종감염병' 계속된다"···백신 개발에 '글로벌 협력' 한목소리

감염병X(Disease X)는 코로나19처럼 대규모 유행을 일으킬 수 있는 미지의 감염병을 뜻한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은 계속 발생할 것이고, 그 주기 또한 점점 빨라지고 있다고 진단한다. 실제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신종 감염병 발생 주기는 2002년 사스, 2009년 신종플루, 2015년 메르스, 2019년 코로나19로 단축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3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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