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상당 기간' 긴축 이어간다는 한은, 내달 금리 인상 깜빡이
올해 첫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한 한국은행이 '상당 기간' 긴축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힌 가운데 내달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히, 미 연준(Fed‧연방준비제도)이 '빅스텝'을 밟을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하면서 한은의 금리인상에 무게가 더해지고 있다. 한은은 9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 보고서'에서 "앞으로 성장세를 점검하면서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2%)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



